바다를 보면서 바다 이야기를


지난번의 기억이 좋게 남아서 요번에는 아예 바다가 보이는 숙박을 잡고 놀러 갔다.

마침 전부 티알하는 지인들이라 바다에 어울리는 세션을 하고 왔는데 정~~~~~~~~말 좋았어

이 사람들이 아니면 이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

살면서 두 번째 하구레모노로 갔는데 이기는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...

상처뿐인 승리이긴 한데 캐릭터한테는 좋겠지..................... 최선이긴 해............


퇴근하자마자 차를 끌고 갔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 막혀서 갈만한 장소에 추가되었다.

1시간+a의 거리에 바다가 있다는 건 엄청난 메리트야




이날 습도가 높아서 바깥은 물고기인지 사람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였는데 파티룸 내부에는 천장에만 에어컨이 4개가 달려 있어서 쾌적하고 좋았다.





보드게임도 하고 세션도 하고 바다도 구경하고... 다 끝나고 테라스로 나가니까 바깥이 새까맣더라

다같이 매달려서 구경하다가 습도가 너무 높아서 들어갔다. 새벽까지 달려서 5시인가? 넘어서 잤는데 우와~~~~ 이제는 어리지가 않아서 너무 피곤하더라...! 그치만 그럼에도 다음번에 이런 기회가 오면 또 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




요건 일어나자마자 찍은 사진! 바다는 보는 것만으로 안정을 준다.

내가 찍은 거랑 다른 분들이 찍어주신 사진을 섞어서 올리는데 사람마다 다르게 찍는 것도 신기해




내내 달달한 걸 먹어서 아침은 순두부찌개로~


[인마정인기 1부] 하늘의 서
톱을 노려라2!다이버스터